close_btn
문화예술소통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유투브주소 http://youtu.be/hLeVMd3e3pQ

수수밭을 지날 때, 정남석 시, 장태산 곡, 최미례 노래(제8회 김구용문학제)


손이 닿는 것이 서먹하여 저만치 떨어져 걷는다.

한바탕 바람이 불자 잎 닿는 소리 싸르르 싸르르

수수는 이랑이랑 손을 걸고 아다지오풍의 연주로 풀어내는 것인데

손 뿌리치며 저만치 거리를 두고 말 한마디 못 붙이게 하는 심사.

두 뼘이나 영근 이삭도 이마가 서로 닿을 듯하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