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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포럼
2016.07.24 12:54

7월 아라포럼(제1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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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아라포럼 발제문

인천문화재단(2006-2016) 지원사업 선정자 전체 일람표

 

언론보도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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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경기일보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인천문화재단에 촉구하는 내용

1. 지원사업 심의위원 선정 시스템을 갖추어야

2. 삭제한 지원사업 심의규정 되살려야

3. 지역 문화예술인 데이타 베이스 신속히 구축해야

4. 지원사업의 전횡, 특혜 의혹 밝혀야

 

지난 7월 23일(토) 오후 5시 제물포 아라아트홀에서 제12차 아라포럼(대표 김영덕)이 진행되었다.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이사장 장종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2016년 인천문화재단(이하 재단) 지원사업 전횡을 해부한다’였다. 발표와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내내 후끈후끈한 열기가 토론장을 가득 메웠다.

장종권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편리한 말 바꾸기가 재단의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며, 의심되는 재단의 전횡은 심의위원 선정 시스템의 부재와 없애버린 심의기준표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짙고, 재단의 형편없는 인천문화예술계의 데이터베이스에서도 기인한다고 역설했다.

 

발제자로 나선 아라문학 편집장 이외현 시인은 ‘심의위원 선정 시스템과 객관적 심의기준이 없다’라는 주제를 심도있게 파고들었으며 2004년 인천시 문화예술과에서 지원사업을 진행할 때에는 존재했던 심의기준표가 인천문화재단이 발족하면서 삭제해버린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아라문학 부주간인 허문태 시인도 발제문에서 ‘왜소한 인천문단 재단에도 책임 있다’며 2003년 176명이었던 인천문협 회원 수가 2016년 현재 180여 명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2004년 12월 인천문화재단의 발족과 맞물려 혹시라도 지역사회의 문단권력을 양 기관이 형성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형식적으로 걸어두고 있는 재단 홈페이지의 문화예술인 데이터 베이스를 신속히 구축하여 지역 문화예술인 정보를 담아두어야 일정 부분 전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문화예술소통연구소 사무차장 정령 시인은 ‘선정 작업이 경우에서 벗어나면 특혜 의혹 부른다’라는 주제로 11년(2006년-2016년) 동안 재단이 시행한 출판분야 지원사업 선정자 총계표를 작성하여 통계를 통한 전횡 의혹을 열거했다. 일반성과 합리성에서 벗어난 선정에 의혹의 눈길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리토피아 편집장 박하리 시인은 ‘재단 대표와 G문학회, 관계 유착 의혹 있다’라는 주제로 재단 대표와 특정문학회 간 친화는 지역사회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나 그로 인한 특혜의혹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질의자로 나선 정무현 시인은 재단 내 인사의 심의 참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대표는 공인으로서의 품위에 어긋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으며, 양진기 시인은 질의에서 타지역의 심의기준을 예로 들며 한 번 선정된 사람은 3년 이내에는 지원 자체가 안 되고 동인지 역시 실적이 없이는 지원이 힘들다고 재단을 성토했다. 천선자 시인 역시 질의에서 일반성과 합리성이 없이는 공적 기관의 사업진행이 재대로 진행되기 어렵다고 발언했다. 

 

이 날 포럼에는 장종권(이사장), 김영덕(아라포럼 대표), 박병두(수원문협 회장), 허문태(아라문학 부주간), 박일(시인), 장시진(소설가), 박하리(리토피아 편집장), 이외현(아라문학 편집장), 정령(사무차장), 천선자(시인), 정미소(막비시동인 회장), 정치산(시인), 정남석(시인), 이중산(시인), 김영진(막비동인), 정무현(시인), 양진기(시인), 권순(시인), 권월자(시인), 전영랑(막비동인), 김미소(막비동인), 박민예, 곽춘성, 김홍대, 배정숙, 노수연(인천문화재단 담당팀장) 등이 참여했다.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는 당분간 인천문화재단의 의혹 해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며,  이것이 마무리되는 대로 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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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권 이사장의 모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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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태 아라문학 부주간

006.JPG정령 문화예술소통연구소 사무차장과 이외현 아라문학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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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리 리토피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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